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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장님. 빨리빨리
    Daily 2019.05.21 09:25


    이른 아침부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
    교통봉사를 하고 왔다.
    함께 깃발을 든 어머님들의 비유에 따르면
    ‘선일이 어머님 대신 나온 교통봉사’

    횡단보도에서 초록불로 신호가 바뀌면
   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하는 것을 돕기 위해
   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막아준다.
    횡단보도가 초록불인데 왜 차가 움직일 것을 걱정해야하는지.

    오늘 교통봉사를 하면서
    한국사람들은 급하다는 것을 다시그 느꼈다.

    자기들 신호가 아닌데도 쌩
   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건너고 있어도 쌩
    앞차가 1초만 서 있어도 빵빵.

    그렇게 급하게 살아서 어디가 좋단 말인지.
    정작 호떡집에 불이 나 1분 1초가 아까운 나도
    평소엔 느긋한데 말이지.

    당신들, 급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나 있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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